갯쑥부쟁이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2 06:15 | 조회 1,642 | 댓글 11 |추천수: 0

본문

Canon EOS 7D Mark II, F3.5, ISO-125, 1/160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6:20 16:42:40

Canon EOS 7D Mark II, F2.8, ISO-100, 1/160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6:20 16:41:34

Canon EOS 7D Mark II, F3.2, ISO-250, 1/125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6:20 16:56:40

Canon EOS 7D Mark II, F3.2, ISO-200, 1/160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6:20 16:45:48

Canon EOS 7D Mark II, F2.8, ISO-100, 1/125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6:20 16:50:20

갯쑥부쟁이 / 학명: Aster hispidus Thunberg

주로 남부지역 해안의 토양이 잘 발달한 곳에 분포하나 바위해안과 해안사구에서도 볼 수 있다.
문헌에 따르면 서해안 해안사구에도 자란다. 잎은 다육성이며 잔털이 있어 거칠다.
잎의 모양은 성장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쑥부쟁이속과 달리 주로 바닥을 기면서 사방으로 조밀하게 뻗어나가고
장애물이 있는 경우에는 물체의 표면을 타고 뻗어나가면서 지표를 덮는다.
꽃줄기는 위로 7cm 내외까지 뻗으며 연보라색 꽃이 가을부터 봄까지 핀다.
문헌에 따르면 키가 작고 꽃이 크며 잎과 줄기에 털이 없는 것은
왕갯쑥부쟁이로 분류된다.

댓글목록 11

천지님의 댓글

천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2 07:14

벌써 피고, 지고, 있군요.
감사히 봅니다.

대전청솔님의 댓글

대전청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2 07:26

수고 하신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들꽃아재님의 댓글

들꽃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2 08:40

이 아이들이 벌씨로 피기 시작 했네요~~ㅎ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2 09:29

갯쑥부쟁이를 아직 제대로 만나질 못햇군요
우선 사진으로 눈여겨봅니다

산방님의 댓글

산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2 17:11

두해살이풀 이라고는 하지만 여러해살이풀인 것 같아요.
몇 년 동안 주변에 것들을 모니터링 해 본 결과.

답글

도랑가재님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2 20:27

지난 6월 6일 처음 만났는데 질문올렸더니 박다리님께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고 ......
http://www.wildplant.kr/comzy/bbs/board.php?bo_table=w_qna&wr_id=584267&page=10

2주지난 6월 20일 비는 오는데 우산쓴채 다시 돌아봤더니 이런 상태였는데
줄기가 땅바닥으로 긴다는 특징이 눈여겨볼만 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