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줄나무
작성일 15-06-24 20:32
조회 872
댓글 6
추천수: 1
본문
Canon EOS 7D Mark II, F3.2, ISO-100, 1/1600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6:21 14:42:32
Canon EOS 7D Mark II, F3.2, ISO-100, 1/640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6:21 14:42:47
Canon EOS 7D Mark II, F3.2, ISO-100, 1/400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6:21 14:43:20
Canon EOS 7D Mark II, F3.2, ISO-100, 1/320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6:21 14:43:33
Canon EOS 7D Mark II, F3.2, ISO-100, 1/1250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6:21 13:25:22
이름만 두고 보면 미역과는 전혀 무관할것만 같은 미역줄나무!
다래나무나 구기자나무와 흡사한 면도 있지만
덩굴성 식물을 나무라 부르자니 어딘지 어색한듯 하기도 한데
현재의 국명은 정태현(1942)에 의한 것이며, 미역줄나무는
덩굴의 뻗음이 튼튼하여 미역 고갱이처럼 생겼다고 하여 유래된 이름이라고하네요.
댓글목록 6
이것이 미역줄나무였군요.
담아놓고 궁금해하던 참이었습니다.
미역줄나무에 줄나비? 도 멋집니다.
담아놓고 궁금해하던 참이었습니다.
미역줄나무에 줄나비? 도 멋집니다.
이번주말 번개때 볼 수 있는 아이네요
미역줄나무 나비까지 멋진풍경
감상합니다,
감상합니다,
나비가 분위기까지 맞추어 주네요. 지난 주말에 인근 야산에서 보았던 아이군요.
손님까지 너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수고하신 미역줄나무꽃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