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란초(海蘭草)
작성일 15-07-18 23:23
조회 802
댓글 7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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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7D Mark II, F3.2, ISO-100, 1/25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7:18 17: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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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7D Mark II, F11.0, ISO-2000, 1/16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7:18 17:38:11
Canon EOS 7D Mark II, F3.5, ISO-160, 1/16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7:18 17:46:17
Canon EOS 7D Mark II, F11.0, ISO-1000, 1/16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7:18 17:31:40
해란초(海蘭草) / 학명: Linaria japonica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며, 뿌리가 옆으로 길게 벋으면서 자라고 마디에서 새싹이 돋는다.
가지가 갈라지며 분백색이 돈다.
잎은 대가 없고 마주나거나 3∼4개씩 돌려난다. 위에 달린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두꺼우며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뚜렷하지 않은 3개의 맥이 있으며, 잎자루는 없다.
꽃은 7∼8월에 피고 노란색이며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은 깊게 5개로 갈라지고 화관은 입술 모양이다.
윗입술은 곧게 서서 2개로 갈라지고 아랫입술은 3개로 갈라지며, 꿀주머니가 있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며, 뿌리가 옆으로 길게 벋으면서 자라고 마디에서 새싹이 돋는다.
가지가 갈라지며 분백색이 돈다.
잎은 대가 없고 마주나거나 3∼4개씩 돌려난다. 위에 달린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두꺼우며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뚜렷하지 않은 3개의 맥이 있으며, 잎자루는 없다.
꽃은 7∼8월에 피고 노란색이며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은 깊게 5개로 갈라지고 화관은 입술 모양이다.
윗입술은 곧게 서서 2개로 갈라지고 아랫입술은 3개로 갈라지며, 꿀주머니가 있다.
댓글목록 7
아직도 싱싱한 해란초가 많이 폈군요
갯가의 귀여운 해란초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아주 싱싱하고, 풍성합니다!!!
해란초 멋진모델 처음입니다,
올해는 아직 대면조차도 못하고 있는 ......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해란초 정말 멋진 모델을 만나셨습니다.
저는 지난해 어렵게 핀 애기들 만나본것이 마지막인데..
감사히 봅니다.
저는 지난해 어렵게 핀 애기들 만나본것이 마지막인데..
감사히 봅니다.
어머나 많기도해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컷 올려주시지 그랬어요.
정말 싱싱하고 이쁩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컷 올려주시지 그랬어요.
정말 싱싱하고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