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달려가지 않으면 보여주지 않는 새침떼기 이쁜 노랑망사 아씨
금새 모습을 감추어 버리는 묘령의 산 아가씨
내공이 없는 초보는 몇 컷 하지도 않았는데
뭐 이리 다 없어지는지 참 허탈했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고 싶다.
숲 속의 노오란~` 요정 같은 녀석들.
알륨네 앞산이죠?

여인네가 삼배 치마 입고
시중 드는 듯 예쁩니다.^^

보긴 많이  본듯 한데
제대로 핀걸
카메라 없을때 보고 못 봤네요

악조건에서도
이렇게 예쁘게 담으셔서
부러움가드한 시선으로 머뭅니다.

노란망사치마를 입은처녀들같아요.....ㅎ
참 곱게도 담으셨구요,,

비가 내려야 볼 수가 있는 망태 즐감예

이리 깨끗한 노랑망태는 오랜만에 보게 되는 군요!

모기좀 물렸겠습니다. 산뜻한 모습이네요.

노랑망태버섯 멋쟁이 보고싶네요,

멋집니다 사진도~ 열정도~
저도 어제 새벽에 동네에 갔었는데 하나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대리만족합니다

노오란 망태버섯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선택받은 분들의 눈에만 예쁜 모습을 나타내 보이는 모양입니다.  부러운 마음으로 즐감합니다

꼭 산속의 스머프인형처럼 귀엽고 이쁩니다.
감사히 봅니다.

예쁜 아이들  넘 예뻐요~!!! 귀도 행복한 이 순간........!!!!!!

주름잡아, 풍성하게 망사치마를 내린 버섯들이 예쁩니다.
혹여 마날까 오늘 가봤는데 늦었습니다.
이미 망사가 축 쳐져서...
내년을 기약해 보렵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