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땅빈대
작성일 15-08-26 01:10
조회 767
댓글 9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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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땅빈대 / 학명: Euphorbia maculata L.
밭이나 길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비스듬히 서며, 종종 붉은색을 띠고 한쪽에 털이 난다.
잎은 마주나며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잎 양면은 긴 털이 있고, 뒷면은 흰빛이 돈다.
꽃은 가지 끝에서 배상꽃차례가 몇 개 달리며, 녹색이 도는 흰색이다.
배상꽃차례는 수술 1개로 된 수꽃과 암술 1개로 된 암꽃이 술잔처럼 생긴
모인꽃싸개 속에 들어 있다. 열매는 삭과이며, 둥글다.
밭이나 길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비스듬히 서며, 종종 붉은색을 띠고 한쪽에 털이 난다.
잎은 마주나며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잎 양면은 긴 털이 있고, 뒷면은 흰빛이 돈다.
꽃은 가지 끝에서 배상꽃차례가 몇 개 달리며, 녹색이 도는 흰색이다.
배상꽃차례는 수술 1개로 된 수꽃과 암술 1개로 된 암꽃이 술잔처럼 생긴
모인꽃싸개 속에 들어 있다. 열매는 삭과이며, 둥글다.
댓글목록 9
사무실주변에 있는대 아직 담지 못해서요.
이제 담아야 겟어요.
잘보고 감니다.
이제 담아야 겟어요.
잘보고 감니다.
작은꽃을 이쁘게 담으셨네요
빈대도 큰 아이 작은 아이가 있군요.ㅎ
자세히 들여다보면 참 예쁘죠?
열매가 붉게 익을 순간을 기다릴래요...ㅎ
큰땅빈대 작은꽃을 이쁘게 담으셨네요 .
이름도 재밌고, 꽃의 모양도 귀엽고
알면 알수록 신기한 세계입니다.
알면 알수록 신기한 세계입니다.
요거이 땅바닦에서 기어다니는듯 자라는데 그래서 빈대라는 단어가 붙어있나보죠??
땅바닥에 바짝 붙어 옆으로 퍼지면서 자라는 그녀석은
애기땅빈대라 하지요 ~ 잎에는 반점이 있고요 ~
애기땅빈대라 하지요 ~ 잎에는 반점이 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