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에서 흰금강초롱꽃을 원없이 보셨나 봅니다. ㅎ~

설악이나 대암산 아이들과는 상당히 다른 색감을 가진 금강초롱임에 고개가 갸우뚱 해지더군요.

설악과 그리 멀지 않은 이웃인데 식생이 많이 다르죠?

아홉마리 용과 살다 보면 요렇게 바귀나 봅니다. ㅎ ㅎ ~~

세로사진으로 담으시니 흰금강초롱꽃의 아름다움이 더 드러나는군요
꽃대가 녹색인 흰금강초롱꽃 즐감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흰금강의 아름다움을봅니다.
이번주에도 볼만하겠어요.

빛도 들낙날락하고,  큰 꽃이기에 조리개를
조아볼 생각도 못했는데...
콱 조였어야 합니다.

작년에도, 금년에도 금강초롱앞에선 저는 "쪼다리" 입니다. ㅋㅋ

사~알짝 연보랏빛도 보이고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사진 두마리 토끼.
부럽습님다.

번개표중의 얼짱 모델이네요,,,,,ㅎ
멋진모습에 달려가고 싶지만, 여기선 넘 머네요,,,,ㅠㅠㅠ
덕분에 즐감합니다~~~~

멋진 모습의 흰금강초롱 넘 아름답습니다.
고생하신 작품 편히 감상을 하네요.

금강초롱꽃 군침이도네요~ㅎㅎ

아주 적기에 만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