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海菊)
작성일 15-10-0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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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海菊) / 학명: Aster spathulifolius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다소 목질화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비스듬히 자라서 높이 30∼60cm정도로 된다.
잎은 어긋나지만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으로 밑에서는 모여나며 두껍다.
양면에 털이 빽빽이 나서 희게 보이고 잎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톱니가 약간 있으며 주걱 모양이다.
꽃은 연한 보라빛이거나 흰색이며 가지 끝에 두화(頭花)가 달린다.
총포는 반구형이며 포조각은 털이 있고 3줄로 배열한다.
열매는 11월경에 성숙하고 관모는 갈색이다.
바다가 보여야 해국(海菊) 이라 하던데 ......
댓글목록 7
해국 다양한모습 감사히 봅니다,
아랫녘에도 해국이 제철을 만나기 시작하는군요.
바다 안보이는 해국 담았다가 혼난 1인 입니다. ㅎ~
바다 안보이는 해국 담았다가 혼난 1인 입니다. ㅎ~
풍성하게 담은 해국 즐감하고갑니다.^^
그래도 저너머로 바다가 보여서 해국(海菊)으로 인정합니다.
저도 그날 포항쪽으로 돌아 보았는데 갯가에 자연산은 아직 덜피었더군요.
풍성한 해국 보기 좋습니다.
풍성한 해국 보기 좋습니다.
해국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진 해국 담으시었네요.
바다에서 50~60km 떨어진 산골에서도 자라고 꽃도 피더라구요.
자생은 않인것 같은데 10여년째 자라고 있어요
바다에서 50~60km 떨어진 산골에서도 자라고 꽃도 피더라구요.
자생은 않인것 같은데 10여년째 자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