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데풀
작성일 15-10-10 00:30
조회 1,166
댓글 7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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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데풀 / 학명: Sonchus brachyotus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 만조선 이후 지대에도 분포하고, 드물게 해안사구와 내륙에서도 볼 수 있다.
잎은 민들레와 비슷한 모양이나 민들레가 지면에 붙어서 자라는 것에 비하여
사데풀은 지면에 붙지 않고 관목처럼 무성하게 옆으로도 가지를 뻗으며 위로 자란다.
어린시기부터 성장이 완료된 시점까지 잎의 모양이 다양하다.
잎의 가장자리는 어린시기에는 갈라지지 않고 길쭉하나 자라면서
날카롭지 않은 둥그스름한 톱니가 일부 생긴다.
잎 앞면은 연한 흰 빛이 도는 초록색이고 뒷면은 회녹색을 띠며 가운데에 흰색 잎맥이 선명하다.
노란색 꽃이 여름부터 핀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 만조선 이후 지대에도 분포하고, 드물게 해안사구와 내륙에서도 볼 수 있다.
잎은 민들레와 비슷한 모양이나 민들레가 지면에 붙어서 자라는 것에 비하여
사데풀은 지면에 붙지 않고 관목처럼 무성하게 옆으로도 가지를 뻗으며 위로 자란다.
어린시기부터 성장이 완료된 시점까지 잎의 모양이 다양하다.
잎의 가장자리는 어린시기에는 갈라지지 않고 길쭉하나 자라면서
날카롭지 않은 둥그스름한 톱니가 일부 생긴다.
잎 앞면은 연한 흰 빛이 도는 초록색이고 뒷면은 회녹색을 띠며 가운데에 흰색 잎맥이 선명하다.
노란색 꽃이 여름부터 핀다.
댓글목록 7
도해안 바닷가는 사데풀이 참 많더군요
사데풀은 내륙에도 거의 전국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 제초제의 영향때문인지 많이 보이지 않더군요.
씀바귀 종류들의 나물로는 최고의 맛이지요. ㅎ~
다만 요즘 제초제의 영향때문인지 많이 보이지 않더군요.
씀바귀 종류들의 나물로는 최고의 맛이지요. ㅎ~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많아지는것 같더군요.
지난해... 황매산 정모에서 본 똑같은 느낌입니다.
S 라인의 처자가 하늘하늘 춤추는 모습을 보았드랬는데...
S 라인의 처자가 하늘하늘 춤추는 모습을 보았드랬는데...
사데풀 즐감합니다,
덕분에 공부도합니다~~꾸뻑
덕분에 공부도합니다~~꾸뻑
설명과함께 즐감합니다.
먹기도 하나봅니다.
먹기도 하나봅니다.
고운 모습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