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군데 져역을 오가시며 담은 작품이군요
하늘이 맑은 날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반가운 꽃님들을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1,3,4번 과 2, 5번이 같은 지역표군요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과 흰눈이 내리는 날 다시 찾아가볼까합니다

어제는 수능이 끝난 주말이라 평소주말보다 차량정체가 엄청나더군요
먼길 수고많으셨습니다

겨우살이 고생하신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멋집니다,

붉은겨우살이는 꼬리와는 또 다른 멋이 있네요~

하늘이 이뻤군요..
저도 겨우살이 보러가고파요...ㅎ

멋진 모습이네요!!!

난 어제 모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내장산에 한번 가보려고 들어갔더니, ... 에구, ... 초입에 바리케이드 쳐놓고 내려서 셔틀버스 타고 들어가라는데, ... ㅠ.ㅠ
비도 오고 해서 걍 되돌아 나왔습니다.
담에 눈오면 다시 한번 가볼까하구요, ... ㅎㅎ

겨우살이 멋집니다

 한군데만 다녀가신 흔적따라 갔다왔습니다^^

먼 길 오셨는데.. 저도 함께 만나뵈면 정말 좋았을텐데요..
무척 아쉽고,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겨우내내 먹을 김장김치 마련하고 나니 맘은 든든해집니다. ^^*

비도 오락가락 하는 날씨였는데, 하늘도 저렇게 멋지게 반겨주셨으니
많이 행복하셨을 듯 합니다. ^^

아...가고싶어라...

와~~ 많이도 달렸네요
탐스럽고 예뻐요..
빨랑 파랑 넘넘 잘어울리는 그림이네요

좋은건 혼자만 담으셨군요.
더 먼곳의 아이들이나봐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멋진거 담으신다고 고개많이 아팠겟어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그날 선약 때문에 포기를 했었는데 급 후회가 됩니다
돌맨님 작품으로 대리 만족 합니다.

하늘에서 선물이 툭~하는 느낌의 첫번째아이 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