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물칭개나물
작성일 15-11-16 09:05
조회 610
댓글 12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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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F5.6,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60s, -0.5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200 x 802, 2015:11:15 09: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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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가에서 아직도 피고 있더군요.
두번째는
어린싹입니다.
된서리가 내리지 않아서인지
아직도 싱싱하죠?
댓글목록 12
너무 싱싱해서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요즘 물가에서 싱그러움을 뽐내는 아이들이 이 아이들 같더군요!
요즘 물가에서 싱그러움을 뽐내는 아이들이 이 아이들 같더군요!
11월에도 꽃을 볼수있다니 큰 즐거움입니다 ^^
어디서 이런 싱그런 아이를 만나셨는지 부럽네요
이슬방울인지 빗방울인지 물방울을 머금은 모습이라서 더 싱싱해보입니다
이슬방울인지 빗방울인지 물방울을 머금은 모습이라서 더 싱싱해보입니다
옴마야~
이제까지는 산으로 들로만 누비고 다녔었는데..
이제는 개울가까지 누비고 다녀봐야겠습니다.
너무 이쁘고 귀엽습니다.
이제까지는 산으로 들로만 누비고 다녔었는데..
이제는 개울가까지 누비고 다녀봐야겠습니다.
너무 이쁘고 귀엽습니다.
예뻐라...........
아침이슬과 함께하니 더 예뻐요
아침이슬과 함께하니 더 예뻐요
설마설마했는데 진짜가 나타났군요.
갑자기 보고싶은데 얼마를 기다려야하나요.
갑자기 보고싶은데 얼마를 기다려야하나요.
큰물칭개나물 멋집니다,
물방울에 햇살까지.... 넘 싱싱하게 보입니다..
옴마야~
지금도 이렇게 싱싱한 큰물칭개나물이 피어있다구요?
물방울이 맺혀있어서 더욱 아름다워요.
지금도 이렇게 싱싱한 큰물칭개나물이 피어있다구요?
물방울이 맺혀있어서 더욱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모습 봅니다.
야들 때를 잊어버렸나봐요~~ㅎㅎ
아무때나 나타나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