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
작성일 15-11-18 13:08
조회 747
댓글 9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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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미지의 여행을 떠나는 이들도 있네요...
댓글목록 9
세월의 무상함을 박주가리 홀씨가 알려주는군요
잎이 아직 아쉬움이 많이 남았나봐요!^^
좀더 마르고나면 더욱 보기 좋겠네요!!!
좀더 마르고나면 더욱 보기 좋겠네요!!!
어~따~~! 많이도 달렸네요,,,,ㅎ
터트려 속의 하얀솜털이 보고 싶어요..
터트려 속의 하얀솜털이 보고 싶어요..
또 새로운 생명을 위하여 길 떠날 준비를 하고 있군요~~^*^
금방 훠~~얼훨 날아 갈 것 같아요
자식 농사가 풍성합니다. 조금 있으면 바람에 날려 어디론가 무수히 날아가겠지요...^ ^
박주가리도 이제 준비하내요.
2016년을
2016년을
색다른표현이네요.
풍성한모습 즐감합니다,
풍성한모습 즐감합니다,
민들레홀씨보다 더 강렬한 매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