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16-02-1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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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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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벌써 노루귀도 올리는대
이쪽은 이제사
복수초 ...
고향바다가 능선에서...ㅎㅎ...
이넘들 추위에 얼마나 떨어는지 꽃잎에 생체기가...
이쪽은 이제사
복수초 ...
고향바다가 능선에서...ㅎㅎ...
이넘들 추위에 얼마나 떨어는지 꽃잎에 생체기가...
댓글목록 19
고향표 아이들이로군요
저 아이들은 추위속에서 피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참 대견합니다
저 아이들은 추위속에서 피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참 대견합니다
그렇게 봄이 오나봅니다...
복수초 추위에 고생이 만아요,
이제 고생끝이죠..ㅎㅎ..
동토의 땅에도 봄은 오는군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계절은 숨길수 없지요...
추위에 좀 떨기는 했겠지만 작황은 좋아 보입니다!^^
조금더 지나면 훨씬 좋을것 같아요...
복수초 드디어 그곳싸지 출사가야겠네요,
설중 기대해 봅니다,
즐감합니다,
설중 기대해 봅니다,
즐감합니다,
눈이 또 올지는...ㅎㅎㅎ...
그 춥다는 인제땅에서도 벌써 복수초가 피었군요
가까운 강화라도 한번 다녀와야는데...
가까운 강화라도 한번 다녀와야는데...
이쪽에 오시면 제가...
이렇게도 봄은 더욱 가까이 와있었네요~~
그렇게 봄은 오나 봅니다...
무거운 동토의 땅을 뚫고 나오는 신비로움을 봅니다.
저도 우리집 앞산을 바라보면 계절의 신비로움을 항상...
저도 저런 친구들 보고픈데요..
지난 해의 잡풀들이 이불삼아 온기를 불어 넣고 있는 듯 하지만
복수초는 꽃 피우고 싶다고 하는 것 같죠? ㅎ ~
복수초는 꽃 피우고 싶다고 하는 것 같죠? ㅎ ~
그곳에선 하루 하루가 모두 신비로움이죠?
부럽기도하구요~~ 예쁜꽃들도 늘 함께이구요~~~
부럽기도하구요~~ 예쁜꽃들도 늘 함께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