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
작성일 16-03-23 16:51
조회 849
댓글 17
추천수: 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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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쪽을 낚시를 갔다가 고기가 안물어 조기철수 하는 길에
들른 곳에서 보았습니다.
2014~2015년은 저에게 너무나 힙든 해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회생활을 접다시피 했었습니다.
올해는 건강과 행복한 해가 되길 바라며 야사모 활동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그동안 못뵌 회원님들 다들 건강하신지요?
들른 곳에서 보았습니다.
2014~2015년은 저에게 너무나 힙든 해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회생활을 접다시피 했었습니다.
올해는 건강과 행복한 해가 되길 바라며 야사모 활동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그동안 못뵌 회원님들 다들 건강하신지요?
댓글목록 17
힘든 시기셨군요....
아름다운 야생화들의 강인함처럼 씩씩하게 잘 견뎌내셨군요
저는 통통배님이 다녀가신 다음날인 3월 20일 일요일에 새만금방조제와 붙어있는 어떤 삼에서 만나고 왔습니다
보춘화의 늠름한 기상처럼 올해는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아름다운 야생화들의 강인함처럼 씩씩하게 잘 견뎌내셨군요
저는 통통배님이 다녀가신 다음날인 3월 20일 일요일에 새만금방조제와 붙어있는 어떤 삼에서 만나고 왔습니다
보춘화의 늠름한 기상처럼 올해는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몽블랑님~~
반갑습니다.
올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어느 꽃밭에서 뵐수 있기를....
걱정해 주신 감사의 마음은 그때에....
반갑습니다.
올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어느 꽃밭에서 뵐수 있기를....
걱정해 주신 감사의 마음은 그때에....
통통배님 정말 반갑습니다 지난 이맘때쯤 나로도에서
만나뵙고는 영 소식이 없어 궁금 했었는데...
지난 힘드시는 시간들은 모두 훌훌 털어 버리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
멋진곳엘 다녀 오셨네요.
만나뵙고는 영 소식이 없어 궁금 했었는데...
지난 힘드시는 시간들은 모두 훌훌 털어 버리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
멋진곳엘 다녀 오셨네요.
아재님~~
정말 1년 만이에요.
길고긴 터널을 뚤고 마온 기분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1년 만이에요.
길고긴 터널을 뚤고 마온 기분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재님~~
정말 1년 만이에요.
길고긴 터널을 뚤고 마온 기분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1년 만이에요.
길고긴 터널을 뚤고 마온 기분이랍니다.
감사합니다.
보춘화 제대로 만나시었네요,
힘내시고 미소지으세요.
힘내시고 미소지으세요.
역시 아재님~~
오후 4시경 기대없이 올랐다가 이렇게 세력좋은 녀석을 만나고 보니
가슴이 벌렁거리더군요.
올해 자주 뵈어요.
오후 4시경 기대없이 올랐다가 이렇게 세력좋은 녀석을 만나고 보니
가슴이 벌렁거리더군요.
올해 자주 뵈어요.
동양화가 따로 없군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안녕하세요1
이 아이디에 이렇게 가슴이 먹먹해졌으니 정말 잘 지으신거에요.
감사합니다.
이 아이디에 이렇게 가슴이 먹먹해졌으니 정말 잘 지으신거에요.
감사합니다.
보고 잡은,
아이입니다...
아이입니다...
올해 꼭 보실거에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올해도 보춘화 못 보고 가나 봅니다. 흑흑
생존신고합니다.
지금 한의원다니고 있습니다.
이틀에 침 20여방~~
게다가 쓴 한약까지.....
이 웬수는 꼭 갚아야 할텡데......
지금 한의원다니고 있습니다.
이틀에 침 20여방~~
게다가 쓴 한약까지.....
이 웬수는 꼭 갚아야 할텡데......
이쁜모습으로 담아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올해 자주뵈어요.
ㅋㅋㅋ
올해 자주뵈어요.
와~~
통배야 군산 낚시 갔다가 혹시 나로도까지 갔니?
나로도의 꽃들이 눈에 선하다.
올 해는 모든 것 떨쳐버리고 낚시에서 우리꽃으로 돌아와서 자주 만나자~
통배야 군산 낚시 갔다가 혹시 나로도까지 갔니?
나로도의 꽃들이 눈에 선하다.
올 해는 모든 것 떨쳐버리고 낚시에서 우리꽃으로 돌아와서 자주 만나자~
영광~~ 맹 그절~~~
그래 올해는 꽃구경 자주 다니려고......
그리고 주곡!
축하한다.
너아니고 다른 사람이 거길 갔다면 더 억울했을것 같아.
그래 올해는 꽃구경 자주 다니려고......
그리고 주곡!
축하한다.
너아니고 다른 사람이 거길 갔다면 더 억울했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