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지치
작성일 16-04-06 16:43
조회 621
댓글 7
추천수: 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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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0, F10.0,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160s, -4.00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9, 2016:04:05 11:44:56
반디지치 동산에서 이걸 몇 컷트 찍다가 주변이 온통 고사리 밭이어서
카메라를 내팽개치고 고사리를 두 주먹이나 꺾었답니다.
돼지고기 오겹살을 채 썰어 고사리 반찬 해먹었다는 백조 산방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별걸 다~~해봅니다.
카메라를 내팽개치고 고사리를 두 주먹이나 꺾었답니다.
돼지고기 오겹살을 채 썰어 고사리 반찬 해먹었다는 백조 산방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별걸 다~~해봅니다.
댓글목록 7
흐 진도에도 고사리가 제법 보이던데요...
돼지고기에 볶아 먹으면 맛있겠습니다.
...소주 생각이....^^
돼지고기에 볶아 먹으면 맛있겠습니다.
...소주 생각이....^^
와!~ 반디지치가 지천이네요
지난주 모처에서 깽깽이풀을 담고 나오면서 무덤가에 반디지치가 2개 핀걸 보고 무지 반가워했는데요.ㅎ
지난주 모처에서 깽깽이풀을 담고 나오면서 무덤가에 반디지치가 2개 핀걸 보고 무지 반가워했는데요.ㅎ
삽겹살에 소주한잔..
군침이 꿀꺽입니다.
그나저나 반ㄷ지치가 빨리도 피네요^^
군침이 꿀꺽입니다.
그나저나 반ㄷ지치가 빨리도 피네요^^
이른봄에 피어나는 꽃중에서 이런 색감을 가지고있는 아이는 흔하지 않아보압니다.
반디지치로인한 이야기 재미나게 봅니다,
무더기 에 풍성함을 보는군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반디지치의 저 오묘한 색을 물감으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없을 겁니다.
아이고 그런데다 많기도 합니다.
아이고 그런데다 많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