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미나리아재비
작성일 16-04-25 23:50
조회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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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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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미나리아재비 / 학명: Ranunculus franchetii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게 서지만 연약하고, 뿌리잎은 모여나서 잎자루가 길고 세 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줄기잎은 잎자루가 짧거나 없고 3갈래 선형으로 깊게 갈라진다.
4~5월에 줄기 끝에서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여러 개가 모여 둥글게 된다.
햇볕이 잘 드는 깊은 산속의 습지에서 자란다.
댓글목록 6
왜미나리아재비 멋지게 담으시었네요.
공부 잘하고 갑니다,
공부 잘하고 갑니다,
노란색 예쁘게 담기 어렵던데 곱게 담으셨습니다
정모때 가면 만날수 있으려나 ......
개구리갓하고 비슷해서 많이 헷갈렸는데 이제는 학~~실히 구별이 됩니다.
이것도 고도가 어느 정도는 되어야 보이는 꽃이죠?
그곳에 다녀 오셨군요~
멋져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