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눈양지꽃
작성일 16-05-04 00:00
조회 1,031
댓글 10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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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눈양지꽃 / 학명: Potentilla yokusaiana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깊은 산의 반음지에서 자라며, 기는줄기가 옆으로 길게 벋는다.
잎은 세 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고,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며 줄기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짧다.
작은잎은 잎자루가 없고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흰색의 누운 털이 있다.
꽃은 5∼6월에 노란 색으로 피고 2∼3개로 갈라진 꽃줄기 끝에 1개씩 달린다.
꽃줄기는 높이가 10∼20cm이고, 꽃의 지름은 15∼20mm이다. 꽃받침조각은 넓은 바소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부악편은 5개이고 줄 모양의 바소꼴이다. 꽃잎은 5개이고 넓은 심장 모양이며 길이가 꽃받침조각의 1.5배이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깊은 산의 반음지에서 자라며, 기는줄기가 옆으로 길게 벋는다.
잎은 세 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고,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며 줄기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짧다.
작은잎은 잎자루가 없고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흰색의 누운 털이 있다.
꽃은 5∼6월에 노란 색으로 피고 2∼3개로 갈라진 꽃줄기 끝에 1개씩 달린다.
꽃줄기는 높이가 10∼20cm이고, 꽃의 지름은 15∼20mm이다. 꽃받침조각은 넓은 바소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부악편은 5개이고 줄 모양의 바소꼴이다. 꽃잎은 5개이고 넓은 심장 모양이며 길이가 꽃받침조각의 1.5배이다.
댓글목록 10
민눈양지꽃 화사한모습에 한번더 머물고 갑니다,
민눈양지꽃 화사하니 예쁨니다
세번째 사진의 오른쪽 잎줄기에 나오는 작은 잎은 민눈양지꽃에서 볼수있는 형태가 아닌것 같아서 좀 의아스럽습니다..
영남의 보물산에서 꽤 보였죠?
몇년전에 들렀던 보현산이 떠오르네요. 다양한 노랑무늬붗꽃과 이 민눈양지꽃을 많이 봤던 기억이, ...
올해는 보현산에도 한번 못가보네요.
대리 만족합니다.
대리 만족합니다.
민눈양지 꽃이름만큼이나
예쁘네요..
예쁘네요..
귀한 양지꽃 인가 봅니다.
귀한만큼 참 예쁨니다^^
귀한만큼 참 예쁨니다^^
자세한 설명까지 감사합니다.
민눈양지꽃 저도 보고싶네요..
앉아서 잘봅니다
앉아서 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