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복주머니란을 쌍두화까지 담아오셨네요
복을 많이 쌓으셔서 이런 귀한 복주머니란을 담아오셨나봅니다

복주머니난 복배달 많이하시어 복받으시었네요.
멋집니다,

녹색 세상에 붉은주머니, ... 복이 한보따리 입니다.

어머나!!! 쌍두까지요?
무지개님, 복받으셨어요.
저한테도 나눠주시는 거죠?

아름답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길!!!

복이  한가득 들어있는듯 합니다.
복받으셨습니다.

추억을만든 아이라지요?
주머니가득 복도 많이 담아오셨겠네요.

나 이거본지 몇년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ㅎ~
아~! 죄도 안지었는데 철조망 안에 갇혀있는 아이들은 봤지만......... (산에 먹을게 없어 사람사는 집에 내려온것두요.)

복받으신 분들만 만나게 된다는.... 복주머니란이군요...

복을 듬북주시는군요^^

오마나..쌍두라니
신기합니다

우와~ 정말 신기합니다.
복주머니란이 쌍두라니....
싱싱하고 정말 신기한 모습 저도 만나고 싶습니다.

산을 그렇게 쏘댕겼는데 야생에서 한번도 만나지못한 귀한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