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행초(蕃杏草)
작성일 16-06-09 23:32
조회 1,117
댓글 7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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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행초(蕃杏草)
학명 : Tetragonia tetragonoides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류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에서 자라며 털은 없으나 사마귀 같은 돌기가 있으며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비스듬히 서거나 옆으로 뻗는다.
꽃은 봄부터 가을까지 노란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2개씩 달리는데,
어린순은 나물로도 먹으며, 민간에서는 포기 전체를 위장약으로 쓴다고도 하지만
그래도 번행초만큼은 흔하게 볼 수도있다.
학명 : Tetragonia tetragonoides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류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에서 자라며 털은 없으나 사마귀 같은 돌기가 있으며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비스듬히 서거나 옆으로 뻗는다.
꽃은 봄부터 가을까지 노란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2개씩 달리는데,
어린순은 나물로도 먹으며, 민간에서는 포기 전체를 위장약으로 쓴다고도 하지만
그래도 번행초만큼은 흔하게 볼 수도있다.
댓글목록 7
작은꽃인가 보군요
이것도 새잎 나오는 이른 봄에 된장에 무쳐 나물로 먹으면 맛있는데...ㅎㅎㅎ
야들은 만나지 못한 아이들 같네요
새롭게 한참을 봅니다.
해안 색시가 너무 부끄럼이 많은가 봅니다. ㅎ~
바닷가에서만 볼 수 있는 꽃이죠?
꽃은 좀가지풀을 닮은 듯하네요.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