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피나무
작성일 16-06-14 06:28
조회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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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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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면 찰랑찰랑하다고 찰피나무라는 이름을 얻었다는데
열매로 염주를 만든다고 염주보리수라고도 한다니 ~
지난 일요일 기림사 약사전 앞
넓은 잎이 하늘은 가렸는데 빗 방울은 또닥 또닥 떨어지고
처음 보게되었던 찰피나무꽃.
댓글목록 5
처음 들어보는 나무군요
피나무과식물이라 그런지 밀월식물이네요
피나무과식물이라 그런지 밀월식물이네요
찰피나무 첨보는군요
순간을 이쁘게 담으셨네요
순간을 이쁘게 담으셨네요
이 찰피나무 꽃이 피면 나비들이 장난 아니던데..
고산에서 보았는데..
또 짐을 싸야 하나요?
고산에서 보았는데..
또 짐을 싸야 하나요?
찰피나무 공부합니다,
찰피나무와 염주나무가 어떻게 다른지 한번 확인하고 싶은데, 시간이 나지를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