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삼릉(黑三稜)
작성일 16-06-17 06:33
조회 1,109
댓글 7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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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삼릉(Bur reed / 黑三稜)
외떡잎식물 부들목 흑삼릉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Sparganium stoloniferum
영문명은 Knope-sedge라고도 하고, 연못가와 도랑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군데군데에서 줄기가 나오는데,
뿌리잎은 선형이고 편평하며 뒷면에 능선이 있다.
꽃줄기는 잎사이에서 나와서 곧게 자라고 윗부분이 갈라지며 가지 밑에 1개의 포가 있다.
1∼3개의 암꽃이삭이 가지의 밑부분에 달리고 윗부분에 이보다 많은 수꽃이삭은 줄기 위에 달린다.
외떡잎식물 부들목 흑삼릉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Sparganium stoloniferum
영문명은 Knope-sedge라고도 하고, 연못가와 도랑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군데군데에서 줄기가 나오는데,
뿌리잎은 선형이고 편평하며 뒷면에 능선이 있다.
꽃줄기는 잎사이에서 나와서 곧게 자라고 윗부분이 갈라지며 가지 밑에 1개의 포가 있다.
1∼3개의 암꽃이삭이 가지의 밑부분에 달리고 윗부분에 이보다 많은 수꽃이삭은 줄기 위에 달린다.
댓글목록 7
깔끔하고 예쁘게 담아오셨네요
흑삼릉 멋진모델 탐나네요~~ㅎㅎ
아주 싱싱할 때 담으셨네요.
며칠 지나면 수꽃도 개화하겠습니다.
화경이 분지를 하는 것을 보니 흑삼릉이 확실하네요.
저는 그동안 긴흑삼릉을 봐왔고, 흑삼릉은 한번 정도 밖에 만나지를 못했네요!^^
며칠 지나면 수꽃도 개화하겠습니다.
화경이 분지를 하는 것을 보니 흑삼릉이 확실하네요.
저는 그동안 긴흑삼릉을 봐왔고, 흑삼릉은 한번 정도 밖에 만나지를 못했네요!^^
흑삼룡을 깔끔하고 인상깊게 찍으셨습니다.
이쪽 집안도 약간 복잡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억이 있습니다.
난 여직 흑삼릉을 만나지 못했어요.
꼭 한번 보고 싶은데......... 쩝!
꼭 한번 보고 싶은데......... 쩝!
첨 보는군요
멋지게 담으셨네요
멋지게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