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단(續斷)
작성일 16-08-09 20:52
조회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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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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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단(續斷) / 학명: Phlomis umbrosa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마주달리고 잎자루가 길며 심장모양의 달걀모양이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규칙적이고 둔한 톱니가 있으며 뒷면에는 잔털이 있다.
꽃은 7월에 피고 붉은빛이 돌며 잎겨드랑이에서 자란 가지에 층층으로 달려
전체가 커다란 원추꽃차례(圓錐花序)로 된다.
꽃받침은 통처럼 생기고 갈래조각은 털 같은 돌기로 된다.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이며 한약재의 하나로
본래는 산토끼꽃의 뿌리를 건조시킨 것을 속단(續斷)이라고 한다는데
현재 산토끼꽃이 귀하여 꿀풀과에 속하는 속단을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속단이라는 명칭은 골절을 잘 치료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군요.
댓글목록 8
속단 공부합니다
관심을같고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관심을같고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고산식물중 하나이더군요
높은 산에서 많이 봤습니다
높은 산에서 많이 봤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넓은 잎을 처음 보고
신기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넓은 잎을 처음 보고
신기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조만간 만나볼 수 있겠죠.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아휴..이쁜 인형들의 모습입니다.
올해는 도랑가재님 작품으로 대신하여 봅니다.
올해는 도랑가재님 작품으로 대신하여 봅니다.
고운 아이들 잘 봅니다.
속단 덕분에 즐감합니다.
둥꿩도 눈여겨 보아주십시요.^^
둥꿩도 눈여겨 보아주십시요.^^
어제 전북 높은산에선 군락으로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