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작성일 16-08-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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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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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저 녀석들이 질 때면 더위도 물러가겠지요?
날으는 벌까지도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무륵에 찾아온 손님 까지 좋아요....
무릇 손님까지 멋진 모습 봅니다,
갸냘프게만 보이던 아이가 이렇게 사진속에 담겨지니 색다르게 보입니다.
지금부터 한창 필 때군요.
손님까징 모시고 너무 사이좋은 친구 같은 느낌이 듭니다.
손님까징 모시고 너무 사이좋은 친구 같은 느낌이 듭니다.
고운 무릇에 손님까지 멋을 부리네요~~
연보랏빛의 감성에 벌의 날개짓까지.....
좋습니다,좋아요.
좋습니다,좋아요.
울동네 무릇은 이미 지고 있더라구요!!!
보석 보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