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를 너무 열심히 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정말 예쁜 모습입니다
그 산의 바위떡풀은 아재님 눈에 띄어야만 빛이 나는군요

이 녀석은 이날이 정말 계탔는 날이었을 거여요!^^

몽땅 싹쓰리 하셨네요.
멋찝니다.~~~

바위 위에서 피어난 정말 신기한 꽃이었어요~

^^
그날 찍으시고 액정으로 보여주셨는데,
역시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 고상함이 진하게 묻어납니다.

봐도봐도 신기한 모습이의 꽃을
더 사랑스럽게 데려오셨습니다.

온몸을 턱까지 바위에 납작 붙여 하늘을 쳐다보며 열심히 담아봤죠.
내려올 땐 미끄러워 겁이 나지만 저도 서너발 올라서봤습니다.
훨씬 가까워졌죠.
멋쟁이 모델 아름다워요.^^

국민모델이었군요
너무 멋져요  와~~

바위떡풀 멋집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