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리마다 예쁜각시들이 놀다가라 하는데 기회가 없더군요.
저도 몽블랑님처럼 엄청 좋아하는 아이중 하나입니다.~^^

저렇게 이쁜 각시가 있으니,
제가 흔댁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
이쁜 각시였던 새댁시절이 그립습니다.

그곳에 가면 각시취를 꼭 담아오곤 했는데
올해는 아직 계획이 없어서,....
분위기 있는 각시예요

요리 예쁜 각시를 난 안쳐다봤으니.......... (난 이제 각시한테 주~겄다.)

세번째 사진 바위 가장자리에 흰 점들이 보여야 하는데~~
각시취 눈이 시원 합니다~~

각시취를 품은 깨끗한 계곡의 정취를 일상의 눈높이로 순수하게 보여주시니
 소풍가서 주변을 둘러보는듯한 상쾌함을 느끼게 합니다.
 각시취의 미모를 다시 봅니다.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 군요!!!

각시취 얘쁜모습 봅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멋집니다.
요 예쁜 각시를 울 남편도 안델고 왔어요.
흔한 엉겅퀴인줄 알았다면서요.

'이 각시 아무데나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