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큰산국
작성일 16-10-08 23:43
조회 1,257
댓글 13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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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가 궁금해서 지나는 길에 들러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13
부지런하시니 다만나보시는군요
멋진모습 감사히 봅니다,
멋진모습 감사히 봅니다,
키가 정말 큼니다
아직 한번도 대면을 못해본 아이인데 기회가 잘 안닿습니다
아직 한번도 대면을 못해본 아이인데 기회가 잘 안닿습니다
훤칠하게 큰 키가 가을 하늘을 더욱 아름답게 합니다.
덕분에 키큰산국 공부합니다.
덕분에 키큰산국 공부합니다.
키큰산국을 이렇게 멋지게 담을수도 있군요? ㅎ~ ....... 부럽습니다.
예전에 아주 좋던 묵논이 다시 경작을 하는 논으로 원상회복이 되면서, 그 논에 살던 께묵은 완전히 사라진 것 같고요, 이 키큰산국도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네요 ㅠ.ㅠ
개쓴풀은 상태가 좋아진 몇개체가 눈에 띠더군요.
개쓴풀은 상태가 좋아진 몇개체가 눈에 띠더군요.
키큰산국을 한번 보러 가야하는데..
올해는 사진으로 대신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파란 하늘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올해는 사진으로 대신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파란 하늘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요거본지 몇년 됬네요.
아직도 건재하다는 소식이 반갑구요...
아직도 건재하다는 소식이 반갑구요...
같은 모델도 담는사람에따라 다른모습을
보게되네요,,
멋진 샷을 봅니다~~
보게되네요,,
멋진 샷을 봅니다~~
산국은 노란색인데, 키큰산국은 키도크지만 꽃이 하얀색이군요~~^^*
만날날 고해해봅니다.~^^
정말 키가 크나봅니다. 파란 가을 하늘에 잘 어울립니다.
킹밸님처럼 늘씬해요~~!!!
그곳에 이렇게 남아줘서 참 고마운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