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국
작성일 16-11-03 07:14
조회 1,253
댓글 11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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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작황이 평년만 못하니 감국과 산국이 구분이 어려워 지네요!^^
향기는 여전합니다만!
향기는 여전합니다만!
댓글목록 11
딜콤한 향기가 여기까지 넘쳐나는듯 합니다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가을은 국화의 게절이 확실하군요.
자치단체마다 국화 축제에 온 산 들 갯에 피는 국화들...
즐감합니다.
자치단체마다 국화 축제에 온 산 들 갯에 피는 국화들...
즐감합니다.
고운색감의 산국향에 취하겠읍니다~~ㅎ
감국향이 전해집니다,
가을 국화꽃길 그립네요,
가을 국화꽃길 그립네요,
아재님 말씀처럼 감국향이 날리는듯합니다.
서쪽은 감국이 흔한가봐요.
저도 서쪽에서 만나고왔답니다.
서쪽은 감국이 흔한가봐요.
저도 서쪽에서 만나고왔답니다.
우리 동네는 아직 안폈는데...
향긋한 감국차 한 잔이 생각나는 생각납니다.
향긋한 감국차 한 잔이 생각나는 생각납니다.
소담스런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올해는 감국도 아직이네요.
향기도 맡아보고 싶은데....
풍성함이 좋아요.^^
향기도 맡아보고 싶은데....
풍성함이 좋아요.^^
그 진한 향기가 이곳까지 전해지는듯 합니다~~
아직도 감국과 산국의 확실한 구분이 안되는 사람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