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개자리
작성일 16-11-07 10:16
조회 952
댓글 9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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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에는 다 지고 바닷가는 아직도 저를 있더라구요.
댓글목록 9
산방님이 올리신 제주 보물은 다 보고 싶운데 매인 몸이라 움직이질 못하니 대리만족합니다
벌노랑이처럼 노랑색이네요
벌노랑이처럼 노랑색이네요
제주에는 지금도 꽃이 피어있도록 따뜻한 남쪽이네요. 산방님 부럽습니다.
흐 ~
꽃의 모양이 재미있네요.
꽃의 모양이 재미있네요.
끈질긴 곷인가봐요. 이 추위에도 또렷한 걸 보니
노랑개자리도 볼수있는 특권 부럽네요~~ㅎㅎ
늦둥이도 이리 곱네요~~ㅎ
개자리도 이젠 끝물이겟네요.
예쁘네요
한참 봅니다
언젠간 만날 날이~ㅎ
한참 봅니다
언젠간 만날 날이~ㅎ
벌노랑이 하곤 사춘 인가봐요^^
첨 보는군요
첨 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