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우묵하게 뒤로 젖혀진다는 우묵사스레피군요
꽃을 많이도 매달고 있네요
바다풍경과 어우러져 멋집니다

우묵사스레피 지금도 만날수있네요
대단하신 열정입니다,
멋집니다,

멋진 모습입니다.
우묵사스레피의 수그루이군요.
개화기가 요즘이더군요.
사스레피가 3~4월에 개화하는데 비해 우묵사스레피는 10~11월이 개화기로 전혀 다른 시기에 개화하더군요.

냄새가 심할텐데. 이쁜 꽃이긴한데.

꽃이 정말 빈틈 없네요.
시원한 풍경과 함께 즐감합니다.

덕분에 우묵사스레피나무의 진수를 봅니다.

올망졸망한 꽃모습을 잘도 담으셨습니다.

조망한 수꽃들의 축제입니다..
내년에 10월말쯤에 가면 암술꽃을 기대할것 같애서..

이쁘게 담으셨네요
기회가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