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납매를 담아보지 못했네요.
아래 사진도 납매인가요? 풍년화 느낌이나서...........

와~ 정말 대박님이라서 그런가 대박입니다.
12월 24일에 납매가 이렇게 이쁘게 핀 것을 담아올리시다니요.
그리고 꽃도 참 이쁘네요. 원래 이렇게 일찍 피는 것이 맞나요?

12월 중순이 지나면서 부터 볼 수있는 향기가
가득품은 납매가 피어 발 길 머물게 하는 곳 다녀 오셨군요.
창원도 4번모델은 이미 활짝피었고예
 1번은 이제 핀 모습을  볼 수가 있을 때 입니다.
 매화(운용매)도 피기시작하였습니다..

벌써 봄소식이 도래했네요
저 아이들도 봄철로 달려가고 싶은 그런 마음이 급한가봅니다
저도 아직 한번도 만나지 못한 납매입니다
4번사진도 납매가 맞는다면 납매도 종류가 여럿이 되는가봅니다
납매를 자연산 생으로 봐야하는지는...

나는 언제나 납매의 향기를 접해 볼 수 있을까?
꽃이 전혀 멍들지 않아서 보기가 좋습니다.

벌러 봄소식을 담아 오셧네요,
감사히 봅니다...

납매 봄소식이벌써 대박임다
픗하축하드려요,

12월의 납매를 보러 한 번 다녀와야 할 듯 싶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아~이제이쁜모습을 보여주는 납매 너무 멋집니다

말로만 듣던 그 납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