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17-02-14 12:32
조회 610
댓글 13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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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조금 녹아버렸지만..
한송이씩 얼굴을 보여주네요..
한송이씩 얼굴을 보여주네요..
댓글목록 13
가냘픈 꽃대이지만 이리 차디찬 세상에 용감하게 나왔으니 칭송을 받을만 합니다.
연분홍 색감의 노루귀와 흰색감의 노루귀 두종을 설중으로 만나셨군요
노루귀라는 이름은 어린 잎이 올라올때 둘둘 말린 모습이 노루의 귀를 닮았다하여 노루귀라 이름지어졌다하네요
노루귀라는 이름은 어린 잎이 올라올때 둘둘 말린 모습이 노루의 귀를 닮았다하여 노루귀라 이름지어졌다하네요
설중 노루귀.. 신비스럽게 보입니다.
울동네는 언제라야 보려는지
아득 합니다
아득 합니다
설중 노루귀 복터졌어요
설중 구경도 못했는데 완전 대박 졸업했네요~~~ㅎㅎ
설중 구경도 못했는데 완전 대박 졸업했네요~~~ㅎㅎ
햐~ 너무 귀여운 노루귀 입니다.
이쁨니다.ㅎ
증말이지 설중아니라도 보고 싶습니다.^^
솜털이 보송보송 이쁩니다-
청초한 신상 노루귀~~ 예쁩니다.
완전 신상이네요
완전 이뻐요
완전 이뻐요
벌써 노루귀를 만나시다니.
솜털옷을 입은 모습이 앙증맞습니다.
솜털옷을 입은 모습이 앙증맞습니다.
설중이라 해야겟어요.
곱게 담으셧네요.
곱게 담으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