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받은 황금잔이 눈이 부시는군요,,,,ㅎ
울동네는 좀더 기다려야 만날수있겠어요...

추버서 야들이 세상을 보고 싶겠나하며 방콕 여행 중이었는데요.
이렇게 꽃소식에
숲길따라
들길떠라
꽃찾아
둘레길 한바퀴 휑하니 떠나 볼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벌써 저정도입니까 ?
못보고 가시는 님들 섭섭할 것 같습니다.

개복수초  멋지게 담으시었네요.
벌써 많이자랐네요
지남주에 한번 다녀왔는데 다시한번 가봐야하겠네요~~ㅎㅎ
아씨만나려요.

봄이 찾아 온 산중, 그들만의 조용한 합창에 동참하셔서 참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

아니 벌써~~~
봄이 바짝 오고 있네요

돌 많은 산에 개복수초가 한창 보기좋군요.

완젼 봄이 왔군요
가슴이 뜁니다.

앞,뒷태를 기막히게 잡으셨네요.

봄이 코앞에 오긴 했나봅니다.
이렇게 무리지어 많이 피어있는걸 보면..
아..부러워라..^^ㅎㅎ

이곳 아이들 인물이 훤 하네요
벌써 그섬엔 이리도 고운 봄이 살포시 내려 앉았네요

그렇군요 개복수초가 미나리아재비과였군요.

산길,
돌길에 황금이 널려있군요.
마음이 환해집니다.

울동네서도 기지개 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황금빛복수초....
참  보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