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작성일 17-04-26 14:50
조회 612
댓글 5
추천수: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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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x 853
우리가 반찬으로 먹는 재배하는 달래의 본 이름은 산달래입니다.
이녀석이 달래입니다.
이렇게 이름을 뺏긴 녀석이 또있지요.
산철쭉.
제이름을 불러주지는 못해도 이녀석이 달래랍니다.
대부분 꽃핀 친구는 암꽃이구요.
수꽃이 드문데 찾았습니다.
한 30여 꽃핀 개체에 카메라 들이대고(눈이 나뽀 그냥은 구분이 안되서) 찍었습니다.
암꽃도 찍었는데 밤에 사진정리하면서 이거뭐야 하고 날렸습니다. 흑흑
이녀석이 달래입니다.
이렇게 이름을 뺏긴 녀석이 또있지요.
산철쭉.
제이름을 불러주지는 못해도 이녀석이 달래랍니다.
대부분 꽃핀 친구는 암꽃이구요.
수꽃이 드문데 찾았습니다.
한 30여 꽃핀 개체에 카메라 들이대고(눈이 나뽀 그냥은 구분이 안되서) 찍었습니다.
암꽃도 찍었는데 밤에 사진정리하면서 이거뭐야 하고 날렸습니다. 흑흑
댓글목록 5
아하,,, 그렇군요.. 우리가 먹는건 산달래...
저 작은 달래꽃도 선명하고 예쁘게 담으셨네요
작은꽃을 이쁘게 보여주시네요
달래 고생하신모습이 그려집니다,
멋집니다,
멋집니다,
눈이 시리도록 작은 아이들 잘도 담아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