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현호색
작성일 17-05-02 10:50
조회 826
댓글 7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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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워낙심해 찍는데 애먹었답니다.
이 역시 끝무렵
이 조선현호색에는 역사기 있습니다.
맨처음 잎이 빗살모양이라 빗살현호색이라 불리웠는데 빗살, 댓잎, 애기, 들이 모두 현호색으로 통합되어 그냥 현호색으로 불리웠습니다.
헌대 빗살과는 달리 꽃잎의 아랫부분 가가 오골거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최근 유전자 분석결과 현호색과는 상이하다 하여 조선현호색으로 다시 이름불리게 된 녀석입니다.
빗살처럼 생긴 현호색을 보면 꽃잎 아랫부분이 오골거리는지 확인하시면 조선현호색을 찾을 수 잇을 것입니다.
이 역시 끝무렵
이 조선현호색에는 역사기 있습니다.
맨처음 잎이 빗살모양이라 빗살현호색이라 불리웠는데 빗살, 댓잎, 애기, 들이 모두 현호색으로 통합되어 그냥 현호색으로 불리웠습니다.
헌대 빗살과는 달리 꽃잎의 아랫부분 가가 오골거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최근 유전자 분석결과 현호색과는 상이하다 하여 조선현호색으로 다시 이름불리게 된 녀석입니다.
빗살처럼 생긴 현호색을 보면 꽃잎 아랫부분이 오골거리는지 확인하시면 조선현호색을 찾을 수 잇을 것입니다.
댓글목록 7
조선현호색의 히스토리이군요
잎이 벙어리장갑 스타일이더군요
잎이 벙어리장갑 스타일이더군요
특이하게 보이는 잎의 모양을 가끔씩 지나치며 본적은 있었지만 ......
바람속에서 멋지게 잡아오셨네요. ^^
잘보고 갑니다.
저도 꼭 보고 싶습니다.
요번에 쇠뿔, 남도는 보고 왔는데..
요번에 쇠뿔, 남도는 보고 왔는데..
조선현호색 공부합니다,
조선현호색의 역사 잘 공부하고 간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