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울나라꺼 담아보질 못했어요.
아니~ 담아올 생각도 안해봤어요.
몇년전 그곳을 갔더니 얼굴을 아는 안내원이 하는말...........
"해도 해도 너무해요. 철저히 단속했더니 밤중에 후레쉬를 가지고와서 찍어 가느라고 주위에것 까지 모조리 밟아 놨더라구요.".......
그말을 듣고는 아예 담을 생각을 버렸습니다.
억지로 담자고하면 담을수는 있었으나, 그 안내원의 말과 얼굴이 떠올라 담고싶은 생각이 없어 지더군요.

저도 그래서 백두산에선 마음껏 담아보았습니다
외계인의 안테나 처럼 생긴 나도범의귀 멋집니다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특이란 모습으로 파어났군요. 귀한 아이 잘 봅니다.

귀하고 특이한 꽃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즐감합니다.

대박입니다~~~

안테나가 여러개를 달았군요.

최고작 !!!

나도범의귀 극찬작품 멋집니다,

안테나가 확실 하게 보이는군요 먼길 수고 하셨습니다~~

나도 범위 귀, 살짝만 보여주시는 것 같은데요~~^^*
뒤로 넘어 갈 대작은 안 보여 주시는 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