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난초
작성일 17-06-23 07:46
조회 1,282
댓글 9
추천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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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앙증맞은 병아리들입니다
요 작은 병아리들을 담으시느라 땀좀 흘리셨을듯합니다
요 작은 병아리들을 담으시느라 땀좀 흘리셨을듯합니다
캬아~~~ 이제 피기 시작하는 군요!!!
올해는 너무나 가물어서 꽃찍기에도 민망하더군요
덕분에 병아리난초 잘 봅니다
덕분에 병아리난초 잘 봅니다
이제 피기 시작하나봅니다
귀여운 모습이예요..^^
귀여운 모습이예요..^^
가련하게 날렵하게 보입니다.
앙증맞은 이 아이도 난 자를 달아 언젠가 액자에 이쁘게 담아야 하는데...
앙증맞은 병아리난초 덕분에 즐감합니다.^^
앙증맞은 병아리난초 덕분에 즐감합니다.^^
앙증맞은 모습으로 청솔님한테 먼저 개화 신고를 하였군요.
병아리난초 귀여운모습 눈에선합니다,
이 가믐에도 꽃을 피웠군요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