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장나무
작성일 17-08-11 05:04
조회 1,242
댓글 2
추천수: 1
본문
그동안 빨간 꽃받침과 남색 열매만 보다 올해 처음으로 꽃을 봅니다.
댓글목록 2
오늘 산 입구에 가보니 몇주전 피었던 꽃들이 이미 보석을 감싸고 있더군요.
얼마안있음 보석을 보여주겠지요..
누리장나무 곁을 지나가다보면 그 향기가 솔솔 전해오는게 좋습니다.^^
얼마안있음 보석을 보여주겠지요..
누리장나무 곁을 지나가다보면 그 향기가 솔솔 전해오는게 좋습니다.^^
멋진 접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