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눈으로만 담고오는 ........
90도 꺽인다 눈여겨봐야 겠어요^^

꽃만 담아와서 찾아보면 긴가 민가해서 궁금해하기만 했어요~~~

그렇군요
저는 산형과는 어수리만 확실하게 알고 다른건 어렵더군요
두번째사진은 빗줄기까지 보아는듯합니다

강활을 다른 산형과와 구별해서 알아보기 쉽지 않은데... 기재문과 일치하는 모습입니다~.
궁궁이와 구별이 쉽지 않을 듯한데 궁궁이는 산경에 털이 많은듯~
 강활 : 총포 1~2개에 소총포 6개
 지리강활, 개구릿대 : 총포, 소총포가 없어요. 지리강활은 키가 1m 정도로 작음. 국내엔 개구릿대가 없다는 설이 유력한데 거꾸로 국생정엔 지리강활을 빠뜨리고 개구릿대만 등재됨
 구릿대 : 소총포는 짧고 총포는 없어요.
 궁궁이 : 국생정 기록엔 총포 5개 소총포 없다고 하는데 잘못된 기록인 듯. 중국 식물지에서는 총포 1~3개 소총포 7~10개로 설명하는데 비교적 정확한 듯!

거의 십여년 전에 어느 분 댓글 중
마디 부분에 검은 부분을 이야기 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십년전에도 관심 있었다는 이야기 인데
여전히 어렵군요

위는 태기산 어디 인가요?

산형과는 정말 열공해도 어려워요~~

강활 공부도하고 재미있게 머물고 갑니다,

강활 공부 열심히 합니다
지리산에서는 지리강활이라고 하던데요

요 비슷한 아이들이 참 많던데..^^
강활이라 하는군요.

야랑 비슷한 아이들이 많이 있나 봅니다.
잘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