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실쑥부쟁이
작성일 17-09-25 00:37
조회 1,473
댓글 7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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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실쑥부쟁이 / 학명: Aster ageratoides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이 까실까실하다고 까실쑥부쟁이다.
까실쑥부쟁이 / 학명: Aster ageratoides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각처의 산이나 들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과 양지에서 자생하며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높이는 1m 내외이고, 잎은 긴 타원형이며 잎끝에는 톱니와 자주색의 띠가 있다.
잎의 길이는 10~14cm이며 표면이 거칠고,
줄기 위로 올라갈수록 잎이 작아진다.
꽃은 연한 자주색과 연한 보라색으로 피며, 지름은 약 2cm 정도이다.
열매는 10~11월에 맺으며 타원형에 털이 있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이 까실까실하다고 까실쑥부쟁이다.
까실쑥부쟁이 / 학명: Aster ageratoides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각처의 산이나 들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과 양지에서 자생하며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높이는 1m 내외이고, 잎은 긴 타원형이며 잎끝에는 톱니와 자주색의 띠가 있다.
잎의 길이는 10~14cm이며 표면이 거칠고,
줄기 위로 올라갈수록 잎이 작아진다.
꽃은 연한 자주색과 연한 보라색으로 피며, 지름은 약 2cm 정도이다.
열매는 10~11월에 맺으며 타원형에 털이 있다.
댓글목록 7
다른 국화과 식물에 비해 작아서 그런지 앙증맞은 아이들입니다
까실은 피어나는 아이들도, 져가는 아이들도 다 이쁘더군요.^^
요즘 도로가에 이녀석들이 엄청 이쁘게 피어있던데, 차를 잠시나마 세울곳이 없어 그냥 지나치곤 합니다.
참 이쁜 꽃님입니다.
참 이쁜 꽃님입니다.
야들도 참으로 여려운 것 같습니다.
예쁜 아이들 잘봅니다^^
예쁜 아이들 잘봅니다^^
우리동네도 피긴 피는데
좀 귀합니다.
좀 귀합니다.
까실쑥부쟁이 공부 많이해야겠네요
관촬을하고 특이사항을 잘봐야겠네요,
향기가 전해집니다,
관촬을하고 특이사항을 잘봐야겠네요,
향기가 전해집니다,
까실쑥부쟁이 은은한 색감이 참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