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들도 단풍들면 더욱 아름답겠지요
여우구슬에 비해 열매자루가 길고 잎의 모양도 더 길죽하고 키도 더 크더군요

여우주머니 ~
여우구슬이 따로있는가 봅니다.

야는 중부지방에선 너무 흔하게 보이는 꽃님이라서 정겹습니다.
사진담기는 무척이나 어려운 꽃님.

저도 좋은 모델 선정해서 이쁘게 담아봐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흔하다 해도 제겐 보여주질 않네요.
귀엽습니다.

꽃과 열매를 함께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곧 단풍든 모습을 볼 수 있겠네요.

곱게 가을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친구들을 기대해 봅니다~~

여우주머니도 피었군요.
단풍든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여우주머니익으면 한번더 보여주세요
아름답습니다,

이름도 앙증맞은 여우주머니, 이 녀석도 사진으로 담기가 까다로운데 참 잘 담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