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모에서 가장 흔하게 보이던것이 바로 이 쓴풀이었습니다.
이전 두 번의 정모때는 자주쓴풀이 그렇게도 많았었는데
올해는 한 여름 가뭄 탓이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쓴풀의 배경이 멋지네요. 아름답습니다.
당일 고마웠습니다.

아고~~~
부러운 모습 입니다.
몇해동안 야들을 못봤는데 올해는 꼭 만나려고 한답니다.

어제 너무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모 주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본문 보고 용담은 어디에 있나 한참 찾았네요...
용담과의 쓴풀인걸 난독증이 있는 듯합니다요...

참, 용담, 과남풀의 동정 포인트는 무었인지요 ?
여전히 어려운 것같아서요...

쓴풀 전초사진이 멋집니다.

쓴출 같은모델이라도 풍경버젼 멋집니다,
수고많으시었습니다,
즐거운 추석명절보내세요.

올해는 유달리 쓴풀이 풍년인듯 싶습니다.. 정모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쓴풀의 션한 모습 너무 멋집니다 정모 준비하시고
진행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햐~~!!
황매산 배경 앞에서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쓴풀이로군요.
정모 주관,  진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 곳에서 행복한 시간보내셨군요
늦게나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