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바위솔
작성일 17-10-16 14:30
조회 1,284
댓글 11
추천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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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스럽게 생겼나요?
싱싱한 좀바위솔을 만나서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싱싱한 좀바위솔을 만나서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댓글목록 11
싱싱하고 예쁜 좀바위솔입니다
작은 아이를 크게 보이는 마력은 접사의 마력이지요
작은 아이를 크게 보이는 마력은 접사의 마력이지요
이름에 '좀...' '개...' 하면 선입견을 갖는데 만나보면 절대 아니죠?
예쁘기만 해요~~ 저는 마구마구 담다보니 이런 멋진모습은 못보여드려요...ㅎ
예쁘기만 해요~~ 저는 마구마구 담다보니 이런 멋진모습은 못보여드려요...ㅎ
햐~~이제막 개화를 시작하는 싱싱한 아이들 일당백 멋쪄요~~
즐거운 꽃탐사 사진을만 봐도 느낌이 옵니다.
예쁘게 담아주셧어요.^^
예쁘게 담아주셧어요.^^
깔끔하고 이쁘게 담아오셨어요^^
참 이쁩니다~이뻐요..^^
아고~~~
정말 보고싶은 아이들 입니다.
그저 부럽고 또 부럽기만 합니다~~~^^
정말 보고싶은 아이들 입니다.
그저 부럽고 또 부럽기만 합니다~~~^^
햐~~!! 하이얀 꽃잎을 팝콘처럼 터트리는군요.
청순한 모습 바라보니 마음도 즐겁습니다.
청순한 모습 바라보니 마음도 즐겁습니다.
깔끔하게 담으셨네요
정말 깨끗하고 청순한 좀바위솔을 감상합니다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좀바위솔 예쁜모습 감사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