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청)
작성일 18-02-08 10:59
조회 1,004
댓글 9
추천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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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날의 기억입니다.
댓글목록 9
올해도 어김없이 제자리에서 피겠지요?
볼수록 참 ㅇ이쁜 노루귀입니다.
볼수록 참 ㅇ이쁜 노루귀입니다.
꽃잎, 꽃술, 솜털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올해는 매서운 겨울추위가 있어 개화시기가 늦어질듯 하네요
올해는 매서운 겨울추위가 있어 개화시기가 늦어질듯 하네요
노루귀 만날수있는날이 기다려집니다,
예쁜모습 최고입니다,
예쁜모습 최고입니다,
노루귀(청)의 이케 반해 보기는 츰이어라 이쁘유 ~이뻐. .
한달 기다리면 되겠군요
기다릴 때가 좋은거 같습니다.
기다릴 때가 좋은거 같습니다.
봄이 많이 그리운모양이네요.
쬐끔만 더 기다리세요.~^^
쬐끔만 더 기다리세요.~^^
깔끔하게 보여주시네요
아~ 예쁩니다. 3월이 기다려지는군요.
깔끔한 모습의 노루귀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감사히 보아요~~
덕분에 감사히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