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깨냉이
작성일 18-03-29 18:47
조회 816
댓글 9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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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딱 이쁠 때입니다.
키가 작을 때...
키가 작을 때...
댓글목록 9
새봄의 싱그러움이ㅡ
듬뿍 묻어납니다...
듬뿍 묻어납니다...
한번 보고었던 벌깨냉이의 모습......... 산방님이 눈호강을 시켜주시네요. 감~솨!
작은아이를 멋지게 보여주십니다...^^
벌깨냉이 공부합니다,
벌깨냉이도 있었군요
잎모양이 동그런하군요
잎모양이 동그런하군요
저친구들 이쪽 동네로 시집 보내면 안될까요
해마다 보고싶은 아이들~~
해마다 보고싶은 아이들~~
꼬맹이의 모습이 아른거려요..
싱그러운 봄소식의 고운아이의 모습이 반가운데요..
싱그러운 봄소식의 고운아이의 모습이 반가운데요..
이쁩니다.
침~~ 스읍!!!
침~~ 스읍!!!
벌깨냉이 처음보고 배움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