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구슬붕이
작성일 18-04-09 16:21
조회 659
댓글 13
추천수: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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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꿈꾸는 시골청년"입니다.
너무 길어 "시골청년"으로 개명했어요, ㅎ
어제 집근처 언덕에 올랐더니
벌써 이녀석들도 피었습니다.
올해는 순식간에 봄이 왔다 지나가는 것같아요...
너무 길어 "시골청년"으로 개명했어요, ㅎ
어제 집근처 언덕에 올랐더니
벌써 이녀석들도 피었습니다.
올해는 순식간에 봄이 왔다 지나가는 것같아요...
댓글목록 13
그러게요
날씨가 워낙 따듯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날씨가 워낙 따듯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날씨가 겨울과 여름을 오가는
것같습니다.
것같습니다.
큰구슬붕이 일찍 피었군요
감사히 봅니다,
감사히 봅니다,
물안개아재님 칭찬 감사합니다
큰구슬붕이도 이만큼 자랐군요...
네, 몇 송이가 먼저 피어서
반갑게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게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몇송이가 피어서 반갑게
찍었습니다.
찍었습니다.
확실하게 보여주시네요
대전청솔님 칭찬 감사합니다
예쁘게 피어나고 있는 큰구슬붕이입니다
양지바른 무덤가에 피어있어 더
애틋했습니다.
애틋했습니다.
큰구슬붕이도 벌써 피어나는군요.
정보감사합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여기서 몇송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