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海菊)
작성일 18-10-13 21:48
조회 821
댓글 8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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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海菊)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Aster spathulifolius
새벽 하늘 별이 반짝였고
해국은 피어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는데
새벽 별 반짝이던 하늘엔 햇 빛이 사라졌다.
차 선책 한 가지 바닷가에서 헛탕치고 올 일은 없을것이다.
낚시점에 들러 빵가루 한 봉지
파우다 한 봉지
크릴새우 한 장 준비하고 즐겨찾기 코스로 달려봤다.
지난 태풍에 미리 피어나던 해국은 볼 품마져 없었고
한 참을 낚싯대 던지다가 보니 서서히 파란 하늘이 나타나고
햇 볕이 좋았던 하루 1석 2조 사진찍고 낚시하고 ......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Aster spathulifolius
새벽 하늘 별이 반짝였고
해국은 피어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는데
새벽 별 반짝이던 하늘엔 햇 빛이 사라졌다.
차 선책 한 가지 바닷가에서 헛탕치고 올 일은 없을것이다.
낚시점에 들러 빵가루 한 봉지
파우다 한 봉지
크릴새우 한 장 준비하고 즐겨찾기 코스로 달려봤다.
지난 태풍에 미리 피어나던 해국은 볼 품마져 없었고
한 참을 낚싯대 던지다가 보니 서서히 파란 하늘이 나타나고
햇 볕이 좋았던 하루 1석 2조 사진찍고 낚시하고 ......
댓글목록 8
흰색 해국까지 푸른 창공을 배경삼아 멋진 모습을 봅니다
해국 싱싱한모델 만나시었네요
낚시가시는날 초대하이소
구경가보게요?
즐감합니다,
낚시가시는날 초대하이소
구경가보게요?
즐감합니다,
수 더분 한
멋이 느껴집니다.
제가 감생이 갯바위 낚시 한다고
퐝에 어느 절벽에서 너울에 맞아서
갯바위 낚시를 그만 두었습니다.
벌써 27-8년은 되었지 싶습니다.
멋이 느껴집니다.
제가 감생이 갯바위 낚시 한다고
퐝에 어느 절벽에서 너울에 맞아서
갯바위 낚시를 그만 두었습니다.
벌써 27-8년은 되었지 싶습니다.
해국의 멋진모습 봅니다.
올해는 해국이 흉작이던데 아름다운 개체를 만나셨습니다
보들보들한 이파리의 촉감이 느껴집니다.
만져보고 싶어집니다.
만져보고 싶어집니다.
깔끔한 모습 너무 멋집니다
뒷모습도 아름다워요.
윗동네는 이미 끝난듯한데 야래동네 함 뛰어야겠습니다.
윗동네는 이미 끝난듯한데 야래동네 함 뛰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