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나물
작성일 19-03-22 21:47
조회 712
댓글 6
추천수: 2
본문
Canon EOS M100, F18.0, ISO-800, Manual WB, Auto Exposure, 1/1000s, 0.00EV, Spot, 28mm, 5328/5328, Flash not fired, 1172 x 880, 2019:03:22 15:39:48
Canon EOS M100, F18.0, ISO-800, Manual WB, Auto Exposure, 1/640s, 0.00EV, Spot, 28mm, 5328/5328, Flash not fired, 1172 x 880, 2019:03:22 15:41:16
Canon EOS M100, F18.0, ISO-800, Manual WB, Auto Exposure, 1/500s, 0.00EV, Spot, 28mm, 5328/5328, Flash not fired, 1172 x 880, 2019:03:22 15:37:36
Canon EOS M100, F18.0, ISO-800, Manual WB, Auto Exposure, 1/1000s, 0.00EV, Spot, 28mm, 5328/5328, Flash not fired, 1172 x 880, 2019:03:22 15:35:46
눈부신 하얀 소복에 점점이 심은
가슴에 품은 노랑구슬 더 영롱하네
댓글목록 6
벼룩나물 깔끔 이뻐요,
어릴적 할머니께서 이 벼룩나물을 된장에 무쳐서 멋나게 먹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충청도에선 벌금자리라고도 불렀어요
충청도에선 벌금자리라고도 불렀어요
고운꽃을 피우는 나물이군요~~ 전초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요~~~
작은꽃을 이쁘게 보여주시네요
햐~~벼룩나물을 이렇게 담는거야 하고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감사히 봅니다
벼룩나물 산뜻하고 싱그런 모습 참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