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괭이밥
작성일 19-03-27 06:56
조회 713
댓글 13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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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F4.0, ISO-200, 1/500s, -2.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9:03:19 12:44:19
Canon EOS 5D Mark III, F5.0, ISO-200, 1/500s, -1.67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9:03:19 12:45:39
Canon EOS 5D Mark III, F4.0, ISO-200, 1/1250s, -1.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9:03:19 12: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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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큰괭이밥은 현호색을 좋아하는가봐요.
현호색과 함께하니 더 보기 좋습니다.
동네 애들도 현호색과 이웃하는데 함께 담는건 실패했습니다.
현호색과 함께하니 더 보기 좋습니다.
동네 애들도 현호색과 이웃하는데 함께 담는건 실패했습니다.
여기저기 돌틈을 비집고 나오는 해맑은 얼굴의 큰괭이밥 귀엽습니다
곧 이녀석들 많이 보이겠네요~
막 피어나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막 피어나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자연스런 모습이 너무 좋아요.
새초롬한 근괭이밥 즐겁게 감상을합니다
현호색과 이웃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자연스러워 좋네요,,
곱게도 담으셧어요~~
곱게도 담으셧어요~~
큰괭이밥 아직입니다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큰괭이밥은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환한 모습을 담기 힘들던데 활짝 웃고 있네요.
실핏줄 제대로이군요~~~
다소곳 고개숙인 큰괭이밥과
고개를 뻣뻣이 든 큰괭이밥 아름다운 모델을 모셔왔습니다
고개를 뻣뻣이 든 큰괭이밥 아름다운 모델을 모셔왔습니다
동네 인가요?
올해는 제대로된 큰괭이밥을만나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올해는 제대로된 큰괭이밥을만나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 계곡 아이들 전부 데리고 오셨네요.
예쁜모습들을 만나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