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대해를 바라보고 피어난 자란 멋집니다.
먼 길을 언제 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오우~~!
세번째 사진의 엄청난 자란 군락지에 이새벽에 눈이번쩍 뜨입니다~~
풍광이 좋은 바닷가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자란을 멋스럽고 곱게도 담으셧어요~~
아주오래전에 사찰주변에서 딱한번 보았던 기억이,,
올해는 한번 볼수가 있을런지,,
먼길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저란몰러가야겠네요
멋진자란 풍경 최고입니다,

즐감합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
자랑스런 명랑해전
자란이 피는 바닷가
선혈들의 넋으로 피어나는 것 같아요. ㅎ

벌써 피었군요.
멋진 풍경과 싱싱한 모습..
꿈속에서나 만날듯한 멋진 모습들 입니다.

승리의 울둘목해전이 생각나던 그곳,
장면장면 아름답습니다.
 한송이 한송이 예쁜 자란입니다.

장관입니다~~
입이 떡 벌어져서 안 다물어져요.

자란이 때가되니 만개했군요...  눈에 선한 그곳입니다.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곳 아이들의 멋진모습 눈에 선 합니다
먼 탐사길 수고 하셨습니다.

벌써 자란의 계절이 왔네요
주위 배경과 너무 달 어울립니다. 시원시원합니다.

와우~~~ 멋진 작품입니다.
부러버요!!!

보는것 만으로 가슴이 뜁니다~~~ 멋지게 데려오셨어요~~~!!!

참 곱게도 담아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