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19-04-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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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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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정모에서 처음으로 노루귀를 만났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처음 만난 것은 아닌데, 카메라로 담은 것이 처음이네요!^^
댓글목록 12
노루귀는 2월까지만 담고 3월부턴 잘 안담게 되더군요~
노루귀는 뒤늦게 보아도 이뻐요
늦게보는 재미도 괜찮더군요.
꽃술대신 파랗게 씨방이 생기는 모습이요.
꽃술대신 파랗게 씨방이 생기는 모습이요.
늦둥이라서 더욱 사랑스럽네요.
우리동네는 잎이 무성하게 자랐더군요.
우리동네는 잎이 무성하게 자랐더군요.
색상이 곱네요
멋진 노루귀 즐감합니다
정모 숙제 최고입니다,
정모 숙제 최고입니다,
덕분에 이쁜 모습을 감상 합니다
아직도 노루귀를 만날수 있다는것은 행운입니다.
이쁜 꽃님이고, 군락의 모습도 보이는 곳인데, 때가 늦어서 외면당하는 꽃님 같습니다.
유독 흰꽃이 많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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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유독 흰꽃이 많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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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담으셨습니다.
그 곳은 노루귀가 아직도 현역인가 보군요. 때깔이 너무 곱습니다.
그 작은 언덕위의 아이들 곱게 데리고 오셨네요.
청노루귀는 실물이 더 예쁘더군요~~~ 저만 그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