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무릇
작성일 19-05-06 14:11
조회 924
댓글 8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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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F6.3, ISO-160, 1/125s, 0.00EV, Multi-segment, 70mm,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9:05:05 12:28:52
Canon EOS 5D Mark II, F8.0, ISO-160, 1/125s, 0.00EV, Multi-segment, 64mm,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9:05:05 12:33:08
Canon EOS 5D Mark II, F7.1, ISO-160, 1/125s, 0.00EV, Multi-segment, 63mm,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9:05:05 12:38:33
Canon EOS 5D Mark II, F7.1, ISO-160, 1/200s, 0.00EV, Multi-segment, 70mm,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9:05:05 12:39:02
아직도 초보인 그곳엔 중의무릇이 한창입니다.
이른 봄꽃들이 지면에 붙어 따뜻한 볕을 기다리고 있네요.
5월 5일에 중의무릇을 봅니다
댓글목록 8
중의무릇 지금도싱싱하네요
귀하게 담은모습 미소로답합니다,
귀하게 담은모습 미소로답합니다,
날씨가 맑았던가보네요.
하늘을 향해 활짝 벌렸네요.
즐감입니다
하늘을 향해 활짝 벌렸네요.
즐감입니다
아직도 꽃님을 기다린 것 같습니다.
높은 곳에는 지금이 한창이더군요!!!
저도 담아왔습니다!^^
저도 담아왔습니다!^^
그곳의 중의무릇은 정말 늦군요
2월말에 본 중의무릇이 지금까지도 피어나니 신기합니다
2월말에 본 중의무릇이 지금까지도 피어나니 신기합니다
저도 강원도에서 중의무릇, 나도개감채를 만나니 참 우리나라가 넓구나...했답니다.
옆에는 범의꼬리도 잎이 돋아나오고 있군요.
늦게 만나도 반가운건 똑같아요.
늦게 만나도 반가운건 똑같아요.
만항재의 꽃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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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꽃 담으실때 누군가 진드기를 담고 있었다면 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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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꽃 담으실때 누군가 진드기를 담고 있었다면 저랍니다.